[오늘날씨] 때늦은 추위 아침 ‘쌀쌀’…내륙 ‘한파주의보’ 발효
[오늘날씨] 때늦은 추위 아침 ‘쌀쌀’…내륙 ‘한파주의보’ 발효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4.14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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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꽃샘추위' 내륙 곳곳 한파
(사진=연합뉴스)
때늦은 추위. (사진=연합뉴스)

14일인 수요일 아침 출근길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도가량 낮겠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한낮 최고 기온은 12∼18도 사이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보돼 호흡기 관리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때 늦은 추위 속에 3도를 기록한 가운데 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5도, 홍성 2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목포 6도, 여수 7도, 안동 2도, 대구 6도, 포항 7도, 울산 7도, 부산 7도, 창원 7도, 제주 9도, 백령도 5도, 흑산도 7도. 울릉도·독도 6도 등이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4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홍성 15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목포 13도, 여수 17도, 안동 16도, 대구 17도, 포항 17도, 울산 17도, 부산 18도, 창원 18도, 제주 14도, 백령도 13도, 흑산도 13도, 울릉도·독도 13도 등이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 등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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