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내식당 2곳 외부 급식업체 개방
삼성전자, 사내식당 2곳 외부 급식업체 개방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4.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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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업장 '신세계푸드', 기흥사업장 '풀무원푸드앤컬처' 선정
삼성 사옥 전문.(사진=연합DB)
삼성 사옥 전문.(사진=연합DB)

삼성전자가 사내식당 2곳을 외부 급식업체에 개방했다

삼성전자는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를 운영 업체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단체급식의 다양한 메뉴와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고자 수원사업장과 기흥사업장 내 사내식당 2곳에 대해 공개 입찰을 공고한 결과다.

입찰에는 약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약 한달 반 동안 고용승계, 업무인수 등을 마친 후 6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규 업체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와 운영상 보완점 등을 검토 후에 다른 사내식당에 대해서도 경쟁 입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총수 일가가 최대 주주인 삼성물산 자회사 '삼성웰스토리'가 사내식당을 맡아왔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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