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자활참여자 금융신용관리 지원' 협약
DGB금융, '자활참여자 금융신용관리 지원' 협약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4.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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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고채무자 대상 신용회복·부채관리·채무조정 교육
정한교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과장 , 손수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장, 최태곤 DGB전무가 12일 DGB금융그룹 본사에서 . (사진=DGB금융그룹)
(왼쪽부터)정한교 대구시 복지정책과장과 손수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장, 최태곤 DGB금융그룹 전무가 12일 대구시 수성구 DGB금융그룹 본사에서 '자활참여자를 위한 금융신용관리 및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대구시 및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자활참여자를 위한 금융신용관리 및 공공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신용관리는 금융취약계층 중에서도 저신용·고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회복·부채관리· 채무조정을 위한 교육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금융역량과 금융회복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대구 관내 대구광역시지역자활센터협회에 소속된 8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와 직접 연계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이 필요한 저신용·고채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M신용교실'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초기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DGB금융교육센터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유관기관이 자활과정에 참여중인 대상자과 함께 기획·제작한 프로그램이다. 당사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우선으로, 신용·채무·재무교육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금융회복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DGB금융그룹은 또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운영해 온 '오아시수(水) 사업(폭염 시기 지역 야외 근로자를 위해 자활근로자들이 얼음생수를 배치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의 핵심사업인 금융교육이 지역 곳곳에 찾아가고 닿을 수 있도록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가용하고 있으며, 우리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그 시너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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