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 전 모의훈련 실시
부안,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 전 모의훈련 실시
  • 김선용 기자
  • 승인 2021.04.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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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오는 29일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 전 모의훈련을 부안예술회관에서 실시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부안예술회관 내 다목적강당에 650㎡ 규모의 백신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백신예방접종센터는 의료진과 행정요원 등 50여명이 근무하게 되며 1일 최대 600여 명의 어르신을 접종하게 된다.

이번 모의훈련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제상황에 맞게 점검하는 최종 훈련으로 백신의 입고·해동, 백신 희석과 분주, 대상자 확인, 예진·접종, 이상반응 관찰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대비한 응급처치까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과정 등을 부안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전북도 평가단이 모의훈련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했다.

권익현 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코로나19로 부터 걱정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백신예방접종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치안유지 등 백신예방접종센터의 시설·보안 등을 위해 부안경찰서와 부안1대대 장병들도 합동훈련에 동참했다.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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