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편하면 돼?··· 경주시, 이면도로 불법적치물 '몸살'
나만 편하면 돼?··· 경주시, 이면도로 불법적치물 '몸살'
  • 최상대 기자
  • 승인 2021.04.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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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 곳곳 불법적치물로 ‘몸살’.. 주차시비 '잦아'
이면도로 주변집주인 전용주차장인가? 이기심 만연
(사진=최상대기자)
(사진=최상대기자)

경북 경주시 전역의 시가지 이면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설치한 타이어 물통 등의 불법적치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성건동과 동천동일대에서 더욱 심각해 가끔 주차시비가 일기도 한다.

불법적치물의 종류도 물통,화분에서 폐타이어,벽돌,의자 등 폐기물도 등장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현행 법에는 도로점용 허가나 정당한 사유없이 도로에 장애물을 놓는 행위는 처벌 받도록 돼 있으나 별다른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불법적치물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주 민원이 들어와 불법 노상적치물을 수거하고 있는데 수거하면 다시 적치물을 쌓고 있어 계도와 단속에 한계가 있다”며 “교통질서 확립 차원에서 관련 부서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choisang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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