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 발생
진주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 발생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4.11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가 확진자 6명(진주 862~867번), 어제 브리핑 이후 3명, 오늘 3명 추가 발생
확진자 867명(완치 813, 입원 중 53, 사망 1) / 자가격리자 234명
시 청사 전경사진/진주시
시 청사 전경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11일 코로나19 상황 서면 브리핑을 했다.

진주시는 전날 브리핑 이후 3명(진주 862~864번), 이날 3명(진주 865~867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며,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4명(진주 862~864, 867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진주 865, 866번)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4명(진주 862~864, 867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862번 확진자는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9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어제(10일) 오후 5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경남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862번은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4월 2일 이후 병원 등 5곳을 방문하였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133명으로 이 중 1명(진주 865번)은 양성, 3명은 음성,109명은 검사 진행 중이고, 20명은 검사 예정이다.고 전했다.

진주 863번 확진자는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9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어제(10일) 오후 5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고 밝혔다.

863번은 증상발현일 이틀 전인 4월 1일 이후 마트 1곳을 방문했으며,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9명은 전원 검사 진행 중이다. 고 했다.

진주 864번 확진자는 오한,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9일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어제(10일) 오후 5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경남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었다.

864번은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4월 5일 이후 식당 등 5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14명으로 이 중 8명은 검사 진행 중이고, 추가 파악 중이다. 고 전했다.

이어, 진주 867번 확진자는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어제(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오늘(11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며" 867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고 밝혔다.

다음은 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진주 865, 866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865번 확진자는 862번(4월10일확진, 시민 무료 선제검사의 유증상자)의 지인 접촉자로 어제(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11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865번은 지난 8일부터 직장 등 4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고, 진주 866번 확진자는 의정부 1110, 1112번(4월10일.확진, 부부, 의정부 1108번 4월9일확진의 가족)의 가족(부모)로 어제(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11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 며, 866번은 지난 8일 이후 식당 등 2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고 했다.

의정부 1110, 1112번 확진자는 의정부 1108번(4.9.확진)의 가족으로 지난 9일 의정부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어제(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며, 의정부 1110, 1112번은 자차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진주시 관내 마트 등 11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23명으로 이 중 1명(진주 866번)은 양성, 1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6명은 검사 예정이다. 고 밝혔다.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867명 중 완치자는 813명이며 53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234명이다.며, 그동안 진주시는 216,521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에 215,09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557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고 했다.

그리고, 해외입국자 안전관리 배려검사에는 2,44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7,100명을 검사했다.

또한 고위험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종사자 및 이용자, 방문요양보호사 포함)는 74,526명이 검사를 받았다. 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전조 상황에 그 어느 때보다 감염병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면서" 전국 일일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600명을 넘어서고 여러 유형의 다중이용시설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한 연구팀(코로나19 수리 모델링 태스크포스:건국대학교 수학과 정은옥 교수 연구팀)에서 현재 상황을 수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금과 같은 방역 수준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한 달 후 1,000명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놨다. 고 전했다.

다만, 연구팀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정도로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일일 확진자가 4주 후 80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다. 고 전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음에도 명소마다 나들이객이 북적거리고 제주행 비행기 표가 매진되는 등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감염 전파 우려가 매우 높다. 고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타 지역 이동 및 관내 외출·모임을 자제하여 주시고 항상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