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발매된 음반은 28일까지 총 10만497장이 팔려나갔다.
음반발매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정규 1집 ‘소녀시대’와 첫 번째 미니음반 ‘지(Gee)’ 등 그동안 내놓은 3장 모두 1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여성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은 물론 음반까지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며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키싱 유(Kissing You)’, ‘베이비 베이비’, ‘지’, ‘소원을 말해봐’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해 소녀시대의 힘을 확인시켰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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