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노을대교 예정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방문
정운천 의원, 노을대교 예정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방문
  • 김선용 기자
  • 승인 2021.04.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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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정운천 국회의원이 노을대교 예정지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방문해 권익현 부안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등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안군)
지난 9일 정운천 국회의원이 노을대교 예정지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방문해 권익현 부안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등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안군)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제21대 국회 전반기 예결위원)이 지난 9일 부안과 고창을 잇는 노을대교 예정지인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방문했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노을대교는 변산면 도청리와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를 연결할 다리로, 전체 길이는 7.48km다. 완공 시 62.5km를 우회해야 했던 이동 거리가 7km로 줄고 통행시간도 5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안군과 고창군은 최근 노을대교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군민의 역량을 모으고 정치권의 협조를 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운천 의원이 방문해 향후 조기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안군과 고창군은 지난 5일 노을대교 조기착공을 위한 전 군민의 염원이 담긴 3만여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전달한 바 있으며, 8일에는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이 부안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정운천 의원의 부안 방문은 최근 노을대교 건설에 대한 당위성이 높아지고 있는 부안군민과 고창군민의 여론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을대교가 건설되면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선운산도립공원을 직접 연결해 서해안지역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부안과 고창을 비롯한 인근 중소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해 낙후된 서남권 지역에 대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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