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16개월 만에 홈피접속 재개…5월 정식 서비스
싸이월드, 16개월 만에 홈피접속 재개…5월 정식 서비스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1.04.09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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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찾기, 사진·동영상 복원 등 추억 찾기 이벤트 기획
토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월드가 16개월 만에 홈페이지 접속을 재개했다. (이미지=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토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월드가 16개월 만에 홈페이지 접속을 재개했다. (이미지=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토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월드가 16개월 만에 홈페이지 접속을 재개했다. 싸이월드 홈페이지는 지난 2019년 10월 서비스 중단 이후 접속할 수 없었다.

현재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미니미와 ‘싸이월드, 못 다한 이야기가 곧 시작됩니다’는 말풍선을 볼 수 있다.

다만, 싸이월드는 오는 5월 서비스를 재개하는 만큼 이용자는 당장 개인별 미니홈피에는 접속할 수 없다.

9일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이용자는 앞으로 싸이월드 서비스 정식 오픈 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아이디 찾기, 사진·동영상 복원 등 추억 찾기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스카이이엔엠과 인트로메딕 등 5개 기업의 컨소시엄 형태의 법인으로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로부터 운영권을 양수한 곳이다.

싸이월드제트는 SK텔레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내 싸이월드 웹서버에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연결하면서 메인 홈페이지 접속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모바일에서 2차원(D) 미니미로 부활할 싸이월드의 감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싸이월드 클래식을 기다리는 2D 미니미 세대와 메타버스 싸이월드에 입문할 3D 미니미 세대가 함께 즐길 특별한 싸이월드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nw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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