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네이버, 디지털 혁신사업 맞손
우리은행-네이버, 디지털 혁신사업 맞손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4.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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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랫폼 서비스 연계 사업 강화
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장(오른쪽)과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총괄과 9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우리은행)
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장(오른쪽)과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총괄과 9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금융·IT를 융합한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을 위해 네이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MZ(밀레니얼+Z세대) 세대를 위한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공동 마케팅 △네이버 인증서 이용 확대 협력 △네이버 전자 문서·자격증 서비스 연계 이용자 혜택 강화 △B2B2C(기업 간·소비자간 거래) 대상 금융과 플랫폼 융합 서비스 패키지 공동 개발 등에 나선다.

우선 양사는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교 스마트 캠퍼스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온라인 간편인증과 우리은행 등록금 수납 서비스, 네이버 전자문서를 연계해 간편 수납과 교내 전용 간편결제, 간편 송금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 금융과 IT·포털서비스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융합해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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