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항만공사-항운노조 등과 업무협약 체결
IPA, 항만공사-항운노조 등과 업무협약 체결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1.04.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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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컨테이너 라싱 근로자 대기실 개선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라싱작업(Lashing : 고박작업) 일용직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사)인천항만산업협회,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 참여했으며, IPA는 항만근로자 대기실 공간 추가 확보, 집기류 및 가구, 편의용품 설치 등 근로환경 개선 비용을 컨테이너터미널 당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로한 일용직 항만근로자분들께 더 나은 휴게공간을 조속히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이행과 항만근로자의 안전·복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난해 12월 남항 컨테이너터미널 내 근로자 대기실 및 휴게실 개선공사를 추진했다.

[신아일보] 인천/유용준 기자 

yjyou@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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