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사회 열고 최종 결정 여의도 LG트윈타워.(사진=LG) LG전자 이사회가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사업 방향성을 놓고 면밀하게 검토해왔다며 5일 이 같이 밝혔다. 사업종료 시점은 오는 7월31일이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jangstag@shinailbo.co.kr Tag #LG전자 #스마트폰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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