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원단체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어린이 노래’ 제작
광주 교원단체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어린이 노래’ 제작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1.04.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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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원단체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어린이 노래’ 제작 모습. (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교원단체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어린이 노래’ 제작 모습. (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지역 교원단체 광주실천교사모임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등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어린이 시 노래가 되다’를 제작했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5·18민주화운동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최근까지 노랫말로 사용될 어린이 시를 모집했다.

그 결과 전국 각지에 소재한 47개교 73학급이 참여해 총 1407수의 시를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한 전국 교사 20명이 노래 만들기에 참여해 27곡의 노래를 제작했다.

어린이의 시를 활용해 완성된 노래는 유튜브 채널 ‘어린이 시 노래가 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교원단체 관계자는 “이번에 만들어진 반응이 좋은 노래는 다음 달 진행될 뮤직비디오 만들기 챌린지의 곡으로 선정해 앞으로도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상진 기자

sjkim986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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