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광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1.04.04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6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를 선포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6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를 선포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29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15일간의 회기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3건 동의안 8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규정안 1건 등 총 44개 안건을 처리했다.

올해 첫 시정 질의 주요 내용은 신수정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이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사업 문제점 등 4건 김학실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 도시철도 2호선 노선 사각지대 문제해결 등 5건 반재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1) 평동준공업개발 공정성 문제해결 방안 김동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5) 인구감소를 고려한 주택 수급정책 재검토 등 5건 김나윤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6) 법률전문 시스템 구축 등 3건 최영환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광주FC 축구 전용구장 안전 취약 재검토 등 2건이다.

상임위원회별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광주시의회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2건 ‘광주시 출자·출연 기관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행정자취위원회 5건 ‘광주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안’ 등 환경복지위원회 4건 ‘광주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7건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교육문화위원회 15건이다.

또 ‘광주광역시엔지오(NGO)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8건의 동의안과 ‘사회적 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심사하고 ‘신창동 KBS 제3라디오 송신소 폐지에 따른 도시 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의견청취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편 정순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신생 여자프로배구단 광주 유치에 힘을 모으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남구1)은 “이번 임시회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시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시의원들이 시정 질의 등에서 지적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신속하게 시정·보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김상진 기자

sjkim9867@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