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문대통령 부부는 앞서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문대통령 부부는 앞서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도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