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1만명분 3일 국내 도착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1만명분 3일 국내 도착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4.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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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4만8500명분 6월말 국내 도입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1만여명분이 3일 국내에 도착한다. 당초 해당 백신은 지난달 말 도착 예정이었으나 이번 달 셋째 주로 연기됐다가 다시 시기가 앞당겨졌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백스가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1만6000명분(43만2000회분)이 3일 오후 2시55분께 항공편으로 도착한다.

이번에 도착하는 물량은 당초 계획됐던 34만5000명분(69만회분)보다 12만9000명분 줄어들었다.

또, 코백스가 공급하는 첫 화이자 백신은 6월 말 국내에 들어온다. 물량은 14만8500명분(29만7000회분)이다. 이는 당초 코백스를 통해 할당받은 물량 41만4만회분 중 지난 2월26일 공급 받은 11만7만회분을 제외한 잔여 물량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도입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당초 코백스에서는 4월 중순경에 백신 도착을 통보했다”며 “계약 등 조달과 관련한 행정절차 등이 조속히 마무리돼 일정이 앞당겨 도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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