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4월부터 모든 스튜디오 친환경 조명 적용
NS홈쇼핑, 4월부터 모든 스튜디오 친환경 조명 적용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3.31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ED조명 시스템 설비 완료 단계…친환경 경영 성과 기대
LED조명 시스템이 적용된 스튜디오 전경(이미지=NS홈쇼핑)
LED조명 시스템이 적용된 스튜디오 전경(이미지=NS홈쇼핑)

NS홈쇼핑은 40억원 규모의 장비 투자를 통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친환경 조명 시스템 설비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4월부터 모든 스튜디오 내 ‘LED조명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올해 3월부터 미디어센터 방송기술팀을 필두로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NS홈쇼핑은 친환경적인 요소가 강화된 영상 제작환경 조성과 방송 연출력 향상을 위해 확장성, 안정성, 호환성, 기술력, 유지관리 등의 효율이 우수한 장비 선정과 설비 시스템 도입을 준비했다.

‘LED조명 시스템’ 적용은 할로겐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 스튜디오 조명에서 발생하는 환경저해요소를 줄이고, 기존 전압 위상차 제어 방식에 따른 조명 제어의 단점을 보완해 네트워크 기반의 원격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기반의 조명 제어 시스템은 방송 연출에 있어 ‘장애요소 감소와 안정성 향상’을 가능하게 했다.

네트워크 기반의 제어 시스템은 원격 제어로 섬세하게 조명 설정을 할 수 있고 상품, 인물, 환경 등 가변 값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조명 설정 값을 방송에 적용할 수 있다. 조명으로 인한 오차 발생을 줄임으로써 상품의 시각적 정보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시스템 한 것이다.

NS홈쇼핑은 ‘LED 조명 시스템’ 적용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반 친환경 경영 성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S홈쇼핑은 4개 스튜디오 495개 할로겐 등을 LED로 전면 교체했다. 할로겐 등보다 100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는 LED사용으로 조명 램프의 교체 주기를 개선해 폐기물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할로겐 램프 폐기물과 할로겐 가스 사용 제로화를 실천했다. 또 연간 소비전력 67% 절약을 통해 전력생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배출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종완 미디어센터 상무는 “당사는 ESG기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위해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소비자에 신뢰를 얻는 방송 제작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적극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