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호텔, 막걸리 돔페리뇽 '복순도가' 협업 패키지 선봬
레스케이프 호텔, 막걸리 돔페리뇽 '복순도가' 협업 패키지 선봬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3.30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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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 전통주 큐레이션 '취향의 발견' 시리즈 기획·운영
레스케이프 호텔은 한국의 유명 전통주를 큐레이션하는 이색 패키지 '취향의 발견' 시리즈를 운영하고, 첫 번째로 유명 막걸리 '복순도가'과 협업한 상품을 내놓았다. (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케이프 호텔은 한국의 유명 전통주를 큐레이션하는 이색 패키지 '취향의 발견' 시리즈를 운영하고, 첫 번째로 유명 막걸리 '복순도가'과 협업한 상품을 내놓았다. (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한국의 로컬(Local) 술’을 주제로 큐레이션 한 ‘취향(醉鄕)의 발견’ 패키지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레스케이프가 내놓는 취향(醉鄕)의 발견 패키지는 ‘호텔=와인’이라는 기존의 정형화된 인식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색다르게 즐기는 한국의 지역주(酒)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스케이프 분위기에 취하고 로컬 술 맛과 향에 취하는 계절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요소와 혜택을 준비했다는 게 레스케이프의 설명이다. 

취향의 발견 첫 번째 시리즈는 막걸리계 돔페리뇽이라 불리는 ‘복순도가’와의 협업으로 4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한다. 

우선, 객실 내에서 ‘치막’을 즐길 수 있도록 복순도가의 손막걸리(935밀리리터, ㎖)와 완벽한 어우러짐을 위한 팔레드 신 페어링 TO-GO 메뉴를 제공한다. 페어링 TO-GO 메뉴 구성은 객실별로 다르다. 

전통 효모 성분을 담은 복순도가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팩과 노들섬에 위치한 복순도가 뮤직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한 20% 할인권도 제공한다. 

스위트 객실의 경우, 여기에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에서 전통 약주를 베이스로 한 특별한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다. 

호텔 7층에서는 로컬 술·문화 테마로 큐레이션한 도서와 현대 도예가 ‘이인숙 작가’의 도자기 작품 전시는 물론, 레스케이프 한정판 막걸리 전용잔을 만날 수 있다. 한정판 막걸리 전용잔의 경우,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취향의 발견 객실 패키지 가격(10% 세금 별도)은 아모르 객실 21만원부터, 시크레 24만원부터, 아틀리에 스위트 31만원부터다. 

레스케이프는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복순도가 막걸리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케이프 와인 쿨러백 50%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4월 중 일-금요일 투숙하는 선착순 30객실엔 이인숙 작가와 협업한 레스케이프 한정판 로컬 술 전용잔 1개를 제공한다. 

레스케이프의 취향의 발견 패키지는 한정상품으로 예약은 3월26일부터 가능하다. 호텔 홈페이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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