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의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개회한 제22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집회공고, 23일과 24일 도서방문 건의사항 추진실적 보고회를 실시했고, 25일에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청 소규모 복합노인요양시설 공유재산안’등 공유재산안 10건, ‘옹진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조례안 3건을 심의했다.

26일 4차 본회의에서는 백동현 의원이 지난 4일 이루어진 인천시 쓰레기 매립지 확정 발표와 관련해 장정민 군수에게 질의했다.

[신아일보] 옹진/유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