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진주시 부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3.2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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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20명(진주 774~793번)... 어제 브리핑 이후 1명, 오늘 19명 추가 발생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6명(진주 774~779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7명(진주 780~784, 791, 792번)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 5명(진주 785~788, 793번)
입원 전 검사자 : 2명(진주 789, 790번)
확진자 793명(완치 524명, 입원 중 269명) / 자가격리자, 1,664명
정준석 부시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정준석 부시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경남 진주시 정준석 부시장은 25일 오후 3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어제(24일) 브리핑 이후 1명(진주 774번),오늘(25일) 19명(진주 775~793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면서"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6명(진주 774~779번),기 확진자의 접촉자 7명(진주 780~784, 791, 792번),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 5명(진주 785~788, 793번) 입원 전 검사자 2명(진주 789, 790번)이다."고 밝혔다.

먼저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 6명(진주 774~779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추가 확진자 6명 중 5명(진주 775~779번)은 자가격리자이며, 1명(진주 774번)은 가족접촉자이다"면서"진주 774번 확진자는 진주 728번(22일 확진, 진주696번,20일.확진)의 접촉자)의 가족 접촉자로 어제(2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오후 11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진주 774번은 지난 20일 이후 자택 외 이동 동선은 없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고,진주 775~778번 확진자는 어제(2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 오늘(25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서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고 했다.

이어서 "진주755, 776번은 진주419번11일확진의 가족 접촉자, 해제 전 검사자이며, 진주777, 778번은 진주500번12일확진의 접촉자, 해제 전 검사자이다"며"진주 779번 (진주696번(3.20.확진.의 접촉자, 격리 중 증상 발현)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어제(2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25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면서"진주 775~779번은 자가격리 중이었으므로 이동 동선은 없으며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까지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26명(9일1명, 10일3명, 11.일41명, 12일47명, 13일40명,14일17명, 15일20명, 16일12명, 17일6명, 18일4명,19일1명, 20일2명,21일2명, 22일14명, 23일8명, 24일3명, 25일5명)이다"고 전했다.

다음은 "기 확진자의 접촉자 7명(진주 780~784, 791, 792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7명 중 5명(진주 780~782, 791, 792번)은 지인 및 동료 접촉자이며,2명(진주 783, 784번)은 가족 접촉이다."며 "진주 780~782번 확진자는 진주 767번(24일확진, 진주749번23일확진의 가족 접촉자)의 접촉자로 어제(24일)시 보건소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25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진주 783번 확진자는 진주 769번(24일확진,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의 가족 접촉자이고,진주 784번 확진자는 진주 770번(24일확진,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의 가족 접촉자로 어제(24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진주 791, 792번 확진자는 진주 760번(24일확진, 진주402번3일확진)의 동선노출자)의 접촉자로 어제(24일)시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25일) 오후 2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며"이들의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 5명(진주 785~788, 793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785~788, 793번 확진자는 각각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어제(2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25일) 오전 9시경 4명, 오후 2시경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서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며"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그리고 "입원 전 검사자 2명(진주 789, 790번)의 검사진행 과정은 진주 789, 790번 확진자는 입원 전 검사자로 어제(24일) 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25일) 오후 2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다."며"진주 789, 790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793명 중 완치자는 524명이며 269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1,664명이다."면서" 그동안 시는 117,582명에 대해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에 112,97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3,825명은 검사진행 중이다."며"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관리 배려검사에는 2,379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작년 5월 등교수업 개시 이후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6,043명이 검사를 받았다."며" 고위험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종사자 및 이용자, 방문요양보호사 포함)는 61,303명 중 8명은 양성, 60,2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075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정준석 부시장은 "상대동 주민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 기한이 오는 28일까지 연장된다."면서 "시는 지난 23일부터 오늘(25일)까지 상대동 지역 가구당 1명 이상( 집단감염 발생 3월9일 이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상대동 주소 가구)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고 밝혔다.

장준석 부시장은 "이번 진단검사 행정명령은 상대동 지역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염 전파 우려가 높기 때문에, 부득이 검사를 받지 못한 상대동 주민들이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당초 검사기간을 오는 28일까지 3일간 연장한다."면서"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햐 상대동 주민임을 말씀하신 후 검사에 응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따라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보건소 08:00~20:00, 상대·하대동(임시) 10:00~17:00, 민간병원 6개 선별진료소는 개별 문의 요망한다"면서"시의 기한 연장에도 불구하고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 대상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상대동과 하대동 임시 선별진료소 2곳의 검사 현황은 상대동 임시 선별진료소는 어제(24일) 1,50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7,102명의 검사자 중 확진자는 24명(인근 아파트 주민 5명, 상대동 주민 10명, 타 지역 9명)이다."며"하대동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어제(24일) 495명이 검사 받아 총 검사자는 2,609명이며, 이 중 오늘 3명(진주786, 787, 788번,25일확진, 전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7명(하대동 주민 5명, 상대동 주민 2명)이다"며"가족 간 코로나19 감염 전파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최근 3월 중 우리 시 확진자 393명 중 23.4%에 달하는 92명이 가족 간 접촉에 의하여 발생했다."며"이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방심에 의한 감염 전파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가정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손 소독은 물론, 가급적 따로 식사하는 등 가족 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준석 부시장은 "지난 4주간 도내 확진자 중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며" 경남도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주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이 50%를 초과하여 일상 속 잠재적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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