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시중 유통 보건용 마스크 500여개 품질 검사
식약처, 시중 유통 보건용 마스크 500여개 품질 검사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3.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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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허가업체, 검사 이력 없는 품목 중심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한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품질 확인을 위해 시중 유통 제품 500여개 품목에 대한 품질을 검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보건용 마스크 생산·유통이 크게 증가하고 봄철 잦은 황사·미세먼지 발생 등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의 정기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진행된다.

올해 검사 대상은 마트, 편의점, 약국 등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다.

식약처는 이들 마스크에 대해 성능시험(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 올해까지 보건용 마스크 신규 허가업체의 품목과 종전 검사 이력이 없는 품목을 중심으로 수거해 검사한단 계획이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한단 방침이다.

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중인 마스크에 대한 품질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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