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생교류사업단, 철원 농가 현장실사
서울 상생교류사업단, 철원 농가 현장실사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1.03.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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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관련···연2회 진행 약속
조혜원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이 고추냉이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민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철원군)
조혜원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이 고추냉이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민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철원군)

강원 철원군이 온라인 홈쇼핑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실시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하 서울사업단)이 철원농가 현장과 철원 농특산물 판매장 ‘오늘의 농부’를 방문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서울사업단은 철원오대쌀을 비롯해 파프리카, 사과, 고추냉이잎, 김치 등 철원 농특산물을 서울시 상생상회 온라인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할 예정으로 판매·재배현장을 실사하며 온라인라이브 커머스는 연2회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조혜원 서울사업단장은 “철원의 청정한 자연이 품고 생산한 깨끗한 농·특산물은 전국 어디에서나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 상생상회와 함께 철원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흡족해 했다.

김진규 군 홍보마케팅담당은 “서울 상생상회와의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 소상공인들에게 판매확대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원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등 홍보마케팅 분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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