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상반기 신입 90명 공채…금융공기업 중 최대
신보, 상반기 신입 90명 공채…금융공기업 중 최대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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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인재 27% 이상 채용…내달 7일까지 접수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수준 채용 규모다.

채용 전형은 수도권 58명과 비수도권 32명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보는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채용 인원의 27%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내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채용 일정은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6월 합격자가 발표된다.

신보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상반기 중에 조기 창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모든 전형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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