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년 연속 국가균형발전대상 선정
국민연금, 2년 연속 국가균형발전대상 선정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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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고령층 대상 일자리 창출 기여 등 긍정적 평가
박정배 국민연금 기획이사(가운데)가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국민연금)
박정배 국민연금 기획이사(가운데)가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이 23일 2년 연속 국가균형발전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대상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매년 우리나라 균형발전을 이끈 우수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국민연금을 포함해 총 10곳이 선정됐다.

국민연금은 이번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 선정 심사에서 '번개출장세차 서비스'와 '시니어 교통안전 지킴이'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번개출장세차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세차에 필요한 차량과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시니어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은 참여 어르신 250여명이 전주 시내 교통사고 다발지점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시범사업을 통해 시작됐다. 

박정배 국민연금 기획이사는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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