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동조합이 22일 오전 금융위원회 앞에서 MVNO(알뜰폰) 혁신금융 지정 취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 두번째부터)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과 류제강 국민은행노조 위원장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연장을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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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은행노조 "알뜰폰 사업, 혁신금융서비스 연장 중단하라"
[포토] 국민은행노조 "알뜰폰 사업, 혁신금융서비스 연장 중단하라"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3.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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