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아이콘' 안철수 "오세훈 단일화 방식 수용"
'양보 아이콘' 안철수 "오세훈 단일화 방식 수용"
  • 석대성 기자
  • 승인 2021.03.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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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10% 받았지만 여론조사 가능할지 의문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안 후보 이번에도 양보하고 나섰지만, 후보등록이 이날까지란 점에서 물리적으로 여론조사가 가능할진 의문이다.

야권 지지층의 피로도와 실망감도 쌓일 우려가 높아졌다. 일각에선 이들이 뒤늦게 양보하는 듯한 입장을 취한 것을 두고 '단일화 협상 결렬로 인한 책임론을 피하기 위한 면피성 발언'이란 지적도 나온다. 이 때문에 투표용지 인쇄일인 29일 이전에 단일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컨벤션 효과(정치적 행사 후 지지율 상승 현상)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bigsta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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