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뒷줄 왼쪽)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 사장은 지난 11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자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사진=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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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뒷줄 왼쪽)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 사장은 지난 11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자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사진=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