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기아에 안마의자 892대 공급…'B2B 사업' 가속
바디프랜드, 기아에 안마의자 892대 공급…'B2B 사업' 가속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3.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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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원 맞춤 설계, 위생·편의성 위해 '발바닥 안마부' 제거
바디프랜드 코닉 기아 에디션.(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코닉 기아 에디션.(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B2B(기업간 거래) 안마의자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한다.

바디프랜드는 기아에 안마의자 총 89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안마의자 납품과 유지보수를 위해 전담 배송팀과 서비스팀을 꾸렸다. 제품 설치는 일정 협의 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아에 공급되는 안마의자는 현장 직원들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코닉 기아 에디션’이다. 이 제품은 목, 어깨, 팔, 등허리,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페셜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또 위생과 편의성을 고려해 신발을 벗지 않고도 안마의자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바닥 안마부는 제거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말부터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는 모습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10월 NH농협생명, ABL생명보험에 안마의자 700여대를 납품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롯데손해보험 ‘let:hero 소방관보험’ 출시에 발맞춰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사 AAI헬스케어와 소방관 전용 안마의자를 특별 우대가로 선보였다.

또 올해 초엔 현대자동차로부터 안마의자 1000여대를 수주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각 기업의 현장상황과 임직원들의 수요에 최적화해 설계한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높은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 효과로 법인(기업) 계약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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