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항공사 사내벤처팀, 기술협력-시제품 제작 MOU
[포토] 공항공사 사내벤처팀, 기술협력-시제품 제작 MOU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3.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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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15일 공사 소속 사내벤처팀이 한국오존자외선협회, 바이오존코리아(주)와 '공공시설 보건위생강화 살균시스템' 기술협력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현재 UV-플라즈마 장점을 융합한 공항 보안검색대 수하물 비접촉 살균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올해 6월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하관수 바이오존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안희성 한국오존존자외선협회 사무국장(왼쪽에서 아홉 번째) 등과 '공공시설 보건위생강화 살균시스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한국공항공사)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