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조치사항 관련 브리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3.15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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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32명(진주580~611번) ⇒ 오늘(15일) 32명 추가 발생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18명(진주580~596, 609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8명(진주597~604번)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 5명(605~607, 610, 611번), 해외입국자 1명(진주608번)
확진자 611명(완치 399명, 입원 중 212명) / 자가격리자, 1,484명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브리핑사진/ 김종윤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5일 오후 2시 4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15일) 32명(진주580~611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면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18명(진주580~596, 609번),기 확진자의 접촉자 8명(진주597~604번),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 5명(진주 605~607, 610, 611번), 해외입국자 1명(진주608번)이다."고 밝혔다.

먼저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 18명(진주580~596, 609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580~596, 609번 확진자는 어제(1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17명)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1명) 검사 후, 오늘(15일) 오전 3시경 4명, 9시경 13명,오후 1시경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67명(9일.1명,10일.3명,11일.41명,12일.47, 13일 40명,14일17명,15일18명 이다."면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3,189명 중 167명은 양성, 2,419명은 음성, 577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26명은 검사예정이며, 이 중 자가격리자는 1,318명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 확진자의 접촉자 8명(진주597~604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597~602번 확진자는 진주 553번의 접촉자(13일 확진, 유증상 검사자)이며, 진주 603번 확진자는 진주 554번의 접촉자(13일 확진, 유증상 검사자)이고 진주 604번 확진자는 진주 574번의 접촉자(3.14.확진) : 진주553번(13일 확진의 접촉자)이다" 면서"이들은 어제(14일) 우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15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자 5명(진주605~607, 610, 611번)의 진행과정으로 진주 605~607, 610, 611번 확진자는 어제(1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3명)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2명)에서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 후, 15일 오전 9시경 3명, 오후 1시경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 해외입국자 1명(진주 608번)의 검사진행 과정으로 진주 608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어제(14일) 시 안전숙소에서 배려검사 후, 오늘(15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송병원은 협의 중이고, 진주 608번은 안전숙소에 머물렀으므로 관내 이동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상황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611명 중 완치자는 399명이며 212명은 입원 중입니다. 자가격리자는 1,484명이다."며" 그동안 시는 85,37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면서 "이 중에 83,34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431명은 검사진행 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관리 배려검사에는 2,34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작년 5월 등교수업 개시 이후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5,215명이 검사를 받았다."면서 "고위험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종사자 및 이용자, 방문요양보호사 포함)는 52,677명 중 6명은 양성, 52,67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시는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목욕장업에 대해 진주형 방역수칙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며"이번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일명 달 목욕은 코로나19 감염시기 동안에는회원제에서 쿠폰제로 전환 운영토록 적극 권고하며, 목욕장의 면적당 제한 인원(목욕장업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됨)을 입구에 게시하고, 제한 인원을 초과 시 입장을 금지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목욕장업 종사자는 월 2회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탈의실 마스크 착용과 아울러 목욕실 내에서도 별도의 방수마스크를 착용해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목욕장 출입 시 발열체크와 QR코드 설치도 의무화하고, 이용자 간의 대화 기회를 줄이기 위해 목욕장의 평상을 철거하며, 발한실과 수면실 운영 및 TV 시청을 금지토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샤워시설과 옷장은 한 칸씩 띄어 잠금 조치해 거리두기 실천이 용이하도록 개선하겠다."면서" 시는 목욕장업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방역도우미 인력을 운용하겠다."며" 목욕장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부경남 시·군 합동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한다."며 "15일 오후 3시 진주시 주재로 서부경남 8개(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 함양군, 고성군)시·군 실무과장이 참석하는 합동대책회의를 연다" 고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진주시 코로나19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진주시 목욕장업 집합금지에 따른 풍선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정목욕 입장금지 등 시·군간 협조사항이 논의된다."며"진주시는 향후에도 인근 시·군과 지속적인 방역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방역 대응으로 서부경남의 안전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15일)부터 집단감염 발생지 인근 아파트 및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며"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오늘(15일)과 내일(16일) 이틀간 사우나 인근 아파트 및 지역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된다."면서" 아파트는 가구당 1명 이상이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며, 희망하실 경우 가족 전원 검사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잠재적 전파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이번 검사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주문했다.

[신아일보] 진주/ 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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