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1.03.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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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치매환자에 대해 가정방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방문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일대일 대면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강사가 직접 방문해 주 1회씩 총 40회에 걸쳐 미술, 원예, 음악, 워크북, 회상 및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잔존 기능 유지, 사회적 고립 예방 및 환자와 가족의 부담 및 두려움을 경감시켜 지역사회에 동행할 수 있게 돕고자 기획됐다.

센터는 수업 시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할 것"이라며 "나아가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를 평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평창/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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