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12일 최진식 심팩 회장(가운데)을 만나 코로나19 피해 기업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심팩은 금속 가공 업계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금속 프레스기 제조 기업으로,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 피해를 봐 수은으로부터 정책자금 580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사진=수은)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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