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LG전자와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
GS건설, LG전자와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3.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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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스마트홈 앱서 IoT 가전제품 제어 가능
자이 아파트 전용 스마트홈 앱 'GS SPACE'를 통한 LG전자 IoT 전자제품 제어 서비스 개념도 (GS건설 제공)
자이 아파트 전용 스마트홈 앱 'GS SPACE'를 통한 LG전자 IoT 전자제품 제어 서비스 개념도. (자료=GS건설)

GS건설이 LG전자와 지난 2월 '자이 AI 플랫폼'과 'LG ThinQ'를 연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이 아파트 전용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GS SPACE'를 통해서 세대 내에서 사용 중인 LG전자의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제품군에 대해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로부터 제공받는 ThinQ 연동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와 연동할 수 있는 자이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LG전자와의 업무 협약 외에도 다방면으로 B2B(기업 간 거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 중"이라며 "다양한 IoT 기기 제조사 및 카카오, 통신사 등 AI 디바이스 연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이 입주민에게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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