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6개팀 체제로 재편
KB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6개팀 체제로 재편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03.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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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도·성장동력 변화 발맞춘 역량 강화 일환…협업 시너지 기대
KB증권 리서치센터 메인페이지. (자료=KB증권 리서치센터 홈페이지)
KB증권 리서치센터 메인페이지. (자료=KB증권 리서치센터 홈페이지)

KB증권이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를 종전 4개팀에서 6개팀 체제로 재편하고, 그린에너지와 모빌리티 등 유망 성장 테마를 유기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재편에 따라 기업분석부는 △그린에너지 △모빌리티 △핀테크/바이오 △테크 △ 컨슈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솔루션 6개팀으로 가동된다.

그린에너지팀은 정유·화학과 건설·리츠, 유틸리티, 철강·비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2차전지부터 그린뉴딜 인프라까지 녹색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전망하고 투자가치를 분석한다.

모빌리티팀은 자동차와 인터넷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뭉쳐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핀테크·바이오팀은 핀테크와 바이오 외 금융업종도 편성해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IT기술의 융합 트렌드를 반영하기로 했다. 테크팀은 가전·디스플레이, IT·소재·장비, 통신장비·스마트폰 관련 산업을 분석한다. 컨슈머팀은 유통과 화장품, 지주, 조선, 기계 등 전통산업을 담당한다. 

올해 1월 신설된 ESG솔루션팀은 리서치센터 관할 기업들에 대한 체계적인 ESG 분석을 지원하고, ESG 관련 투자전략 및 솔루션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산업구도 및 성장동력 변화에 발맞춘 분석력 강화를 위해 기업분석부의 팀을 재편했으며 심층 분석 보고서 작성을 위한 애널리스트들의 협업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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