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김진숙 사장이 지난 10일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김 사장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본부장을 지명했다. (사진=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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