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이 봄을 맞아 광주은행 본점 외벽 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글판 문구는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로, 코로나로 힘든 시기도 곧 끝이 있음을 알리며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봄을 맞아 광주은행 본점 외벽 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글판 문구는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로, 코로나로 힘든 시기도 곧 끝이 있음을 알리며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광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