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에서 유럽 첫 백색자기 소개 모델이 마이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18세기에 시작된 독일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이자 유럽 3대 도자기 중 하나로 알려진 ‘마이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마이센’은 조각적인 요소를 도자기에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센’은 유럽의 첫 백색자기로, 유럽 도자기의 역사로 불리기도 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ksh333@shinailbo.co.kr Tag #테이블웨어 #명품 #브랜드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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