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과 국립생태원이 3일 국토환경 및 생태환경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및 생태분야 연구 발전에 있어 보유한 지식을 공유하고, 국토환경·생태 보전 및 복원 관련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은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오른쪽)과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이 3일 국토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한 모습. (사진=국토연구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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