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신청고객 대상 수수료 평생혜택도 제공
신한금융투자가 생애 첫 계좌개설 고객에게 주식 1주를 증정하는 '건물 주위에 주식 주는 이벤트(이하 주주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주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신규 고객이 비대면 계좌나 은행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주식 1주를 임의로 제공한다. 주식은 LG화학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대우건설, 인터파크 등 8개 종목이다.
신청고객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캠핑카를 증정하는 '소원성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아일보] 고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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