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메디컬의원 정형외과, 정용진 원장 3월부터 진료 시작
하얀메디컬의원 정형외과, 정용진 원장 3월부터 진료 시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1.0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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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진주에서 서부권지역민원 위해 진료 서비스 제공
깔끔한 무지외 반증, 인공관절 수술 및 시술 등
정용진원장사진/하얀메디컬의원
정용진원장사진/하얀메디컬의원

경남 진주시 계동에 소재한 하얀메디컬 병원에서 서울대 의대 출신 정형외과 분야 정용진 원장이 3월부터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권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을 제공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정용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 박사학위 취득,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교수, 전 안산병원 정형외과과장,전 마이크로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진주시을 비롯 서부경남권에서 최상의 의료을 제공하겠다."는 포부을 밝혔다.

정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그동안 정형외과 분야에서 쌓은 무지외 반증 과 인공 관절수술 및 시술등 의료경험을 토대로 최 정상급이라는 자부심을 살려 지역민을 위한 더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가 서부경남의 중심지이면서 교육, 문화,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 발전하는 지역으로서 이번에 정형외과 분야에서 지역민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서부경남 지역민을 위해 더욱더 높은 향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얀메디컬 병원 관계자는 "정용진 원장께서 진주을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민을 위해 깔끔한 무지외 반증과 인공 관절 수술 및 시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최정상의 의료 서비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