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자는 노원구 보건소에서 접종한 61세 요양보호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국내 백신접종 시작… 요양시설 등 5266명 대상 백신 첫 접종 이경순씨 “불안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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