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세요" 동아제약 '판피린' SNS 영상 주목
"감기 조심하세요" 동아제약 '판피린' SNS 영상 주목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2.18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4편 패러디 영상 누적 조회수 10만 돌파
판피린 패러디 영상(이미지=동아제약)
판피린 패러디 영상(이미지=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인기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 광고 패러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둘째이모 김다비’ 개그우먼 김신영,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 등이 출연한 영상 4편의 누적 조회 수는 10만을 돌파했다.

이 영상들에는 60년 역사를 지닌 ‘판피린’ 고유의 캐치프레이즈인 ‘감기 조심하세요’를 4명의 연예인들이 각각의 개성을 살린 패러디가 담겼다.

둘째이모 김다비 영상은 새해 인사와 함께 조카들의 건강을 챙기는 콘셉트로, 다비이모 노래인 ‘주라주라’를 활용, ‘초기 감기 의심된다면 주라주라~ 판피린 주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안영미 영상은 안영미 특유의 19금 개그코드를 활용해 감기 증상과 ‘판피린’을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주소녀 다영은 우주소녀 내 프로젝트그룹인 우주소녀 쪼꼬미의 노래 ‘흥치뿡’에 귀여운 안무를 더해 ‘판피린’을 알린다.

동아제약은 영향력 있는 셀럽과 ‘판피린’ 브랜드 자산을 결합한 콘텐츠로 ‘판피린’ 주 소비층인 4050세대뿐만 아니라, 30대까지 브랜드 친숙도를 높인단 전략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기약 판피린은 젊고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피린’은 의약품통계 아이큐비아 기준 10년 연속 감기약 부문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판피린’은 동아제약이 2019년 6개월 이내 감기약 복용 경험이 있는 25~6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인지율의 경우 86.7%, 복용 만족도의 경우 82.9%로 나타났다. 특히 ‘판피린’ 캐릭터와 캐치프레이즈 ‘감기 조심하세요’의 인지도는 90% 이상이었다.

ksh333@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