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행 정총리 “설 연휴가 3차 유행 역대 중대한 불씨”
광주행 정총리 “설 연휴가 3차 유행 역대 중대한 불씨”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1.02.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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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가 10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청)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가 10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청)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코로나19가 역대 가장 큰 위기인 3차 유행에서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는 중대한 갈림길이다“라고 말했다.

sjkim986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