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최신 전기차 3종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실시
롯데렌터카, 최신 전기차 3종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 실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02.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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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테슬라 '모델3'∙'모델Y' 대상
롯데렌터카 전기차 사전예약 실시 이미지.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전기차 사전예약 실시 이미지.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테슬라 ‘모델3’∙‘모델Y’ 등 최신 순수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들 차종을 대상으로 빠른 출고, 대여료 할인, 세차쿠폰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하루 만에 완판한 테슬라 모델3 전기차 한정판매 프로모션의 흥행 성적을 올해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예약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정책을 확인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보조금을 신청하는 복잡한 전기차 구매 절차를 대행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롯데렌터카 이용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중고차 가격을 걱정할 필요 없고 전문적인 차량 관리로 고장 수리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전기차 장기렌터카 사전 예약을 통해 계약한 소비자 중 차종별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대여료 30만원 할인과 공유차량 브랜드 그린카에서 론칭한 출장세차 서비스 ‘세차클링’ 5회 무료이용 쿠폰을 지원한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최근영 상무는 “친환경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전기차 사전 예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탄소배출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운전편의성과 경제성이 높은 친환경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탈은 올해 초 ‘가치경제’를 내세우고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해 관련 업계의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롯데렌탈은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친환경∙전기차 경험을 통한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올해 전기차 구매 대수 4000대 내외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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