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원전' 與 "북풍공작 그만"… 野 "문대통령이 답하라"
'北원전' 與 "북풍공작 그만"… 野 "문대통령이 답하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1.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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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적행위" 발언 놓고도 신경전… 輿 "선 넘었다"
野 "특검·국정조사 진실 밝힐 것"… 2월 국회 최대 쟁점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북 원전 의혹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 정부가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국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북 원전 의혹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 정부가 진상을 밝히지 않으면 국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