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디스플레이 공급
초대형 디스플레이 공급
  • 전민준기자
  • 승인 2009.07.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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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중국 1.2호선 지하철에

삼성전자가 중국 베이징 지하철 1, 2호선의 대규모 디스플레이 공급계약을 성사시켰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14일 중국 북경지하철 1, 2호선 플랫폼의 지하철 운행 정보 및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초대형 디스플레이(Large Format Display) 및 솔루션 공급 계약권을 수주, 이번 달부터 대형 디스플레이 700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간판이라고도 불리는 LFD는 공공장소에 설치돼 정보 전달, 광고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용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를 말한다.

LFD는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특성상 대형인치를 필요로 한다.

장시간 작동에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LFD 제품(MX-2)의 경우 일반 TV 대비 50% 이상 수명이 긴 DID 전문 패널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앙에서 수천대의 디스플레이를 관리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수주 경합에서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20% 이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주에 성공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B2B마케팅그룹 상무는 “경쟁사들이 중국에서는 저가격 정책을 고수하는 상황 속에서도 품질과 기술력으로 승부했다”며 “중국 기업용 시장에 최고의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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