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법제연구원, 드론안전증진 위해 협력
교통안전공단-법제연구원, 드론안전증진 위해 협력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1.01.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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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개선 방안 연구·교통관리·K-UAM 등 공동개발
(오른쪽 네 번째부터)이종원 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실장과 김계홍 법제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21일 세종시 법제연구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오른쪽 네 번째부터)이종원 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실장과 김계홍 법제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21일 세종시 법제연구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1일 한국법제연구원과 안전한 드론비행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안전 증진과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연구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드론 활용 확대에 맞춰 △기존 제도 개선 방안 연구 △드론교통관리(UTM) △안티드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등 미래 드론 분야 관련 새로운 제도에 대한 공동개발 및 연구에 나선다.

드론안전 증진을 위해 정기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드론 식별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를 통해 드론 관련 제도 구축과 운영, 안전관리, 법령 재개정 등 관련 분야 담당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정부정책 공동 조사·연구와 드론안전 증진을 위한 학술세미나, 교육 등 행사지원 및 교류 활성화로 안전한 드론 비행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드론 안전과 드론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해 제도적 기반을 굳건히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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