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불법행위 근절 위한 산림보호지원단 선발
북부지방산림청, 불법행위 근절 위한 산림보호지원단 선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1.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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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부지방산림청)
(사진=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보호 등 불법행위로부터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산림보호지원단(36명)’을 선발해 2월부터 10개월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춘천 4명, 홍천 4명, 서울 11명, 수원 9명, 인제 4명, 민북지역 4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자로 관할지역 근무지로 출‧퇴근 가능한 자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워크넷(온라인) 또는 직접방문‧우편(오프라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산림보호지원단은 불법산지전용, 불법임산물 채취,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 산림보호구역 내 식물자원 보호와 같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감시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원주/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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