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카페사장연합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저녁 9시까지는 카페 홀 영업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커피가 기호식품일지 모르나 자신들에게는 생존권 자체라며, 홀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주면 인원 제한과 시간 제한,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했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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