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산시) 12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현대서산농장의 통일소 후손들이 힘차게 고개를 들고 판문점을 다시 넘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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